1591호를 읽고

2024.08.26

[독자의 소리] 1591호를 읽고

시민에 감춰진 쓰레기장…노동자 안전과 고용 방치

소외된 노동자들을 위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_경향닷컴 마****

내가 하기 힘든 일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사회가 잘 돌아가는 것이다. 그에 합당한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_네이버 funl****

재활용 분리나 음식물 쓰레기 용도에 맞게 배출이라도 잘합시다. 고생이 너무 심하실 듯._네이버 nrzb****

‘사도광산’ 알리려 세계유산 동의?…얼빠진 외교부의 ‘원영적 사고’

얼빠지긴. 목적대로 정확하게 뭉개서 동의한 건데. 이게 지금 실수냐?_경향닷컴 코스타****

양심이란 게 없는 외교부. 일본 외교부지 뭐._경향닷컴 민****

자기가 조선총독부 총독인 줄 착각하고 있어._경향닷컴 chbg****

AI 파티 끝났나···엔비디아 기침에 주가 출렁

엔비디아는 이런저런 카드가 많다. 많이 올랐지만, 계속 오름세로 갈 것 같다._네이버 kbik****

AI 나온 지 얼마나 됐다고 실적 타령입니까. 인터넷 나왔을 때 1~2년이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기억 못 하십니까._네이버 cksk****

등락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_네이버 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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