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010 연중기획]비정규직 근로자는 ‘21세기 전태일’>(2010년 1월19일, 859호) 제하 기사와 관련, 기륭전자측은 “현재 사내에는 노조가 없다. 노사협의회를 통해 충분히 노사간 고충을 이해하고 협력하고 있다. ‘기륭전자 노조원’이라고 언급된 근로자는 기륭전자 소속이 아니라 타회사에 소속된 파견직원으로 신분상 우리 회사와는 무관하다”라고 밝혀왔다.
☞ 관련기사보기 [2010 연중기획]비정규직 근로자는 ‘21세기 전태일’
본보 <[2010 연중기획]비정규직 근로자는 ‘21세기 전태일’>(2010년 1월19일, 859호) 제하 기사와 관련, 기륭전자측은 “현재 사내에는 노조가 없다. 노사협의회를 통해 충분히 노사간 고충을 이해하고 협력하고 있다. ‘기륭전자 노조원’이라고 언급된 근로자는 기륭전자 소속이 아니라 타회사에 소속된 파견직원으로 신분상 우리 회사와는 무관하다”라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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