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5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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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독자의 소리] 1625호를 읽고

여성학 연구자들은 왜 ‘여성학과 지키기’ 나섰나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라 불리는 대구·경북이지만, 여성운동이 활발한 지역이기도 하다. 여성학과가 단독으로 존재하면서 학문-운동-시민사회와 연결됐기 때문인 것 같다._경향닷컴 지역살****

여기 댓글에 여성 혐오자들만 봐도 여성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_네이버 bjw0****

여성학은 필요에 따라 삭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_경향닷컴 김****

2400원 횡령에 ‘장발장 판결’…최고위 법관들이 놓친 것

가진 자들, 기득권자들의 수십억~수백억원의 횡령에는 너무나도 관대한 X판들._주간경향닷컴 독립****

이런 인간들이 대법관이 되고 헌법재판관이 되려고 하니 나라가 이 지경이지._경향닷컴 뫼****

노동자가 얼마나 하찮게 보였으면 이런 판결을 할 수 있는지 씁쓸하다._경향닷컴 두봉****

“산불 난리인데 경북지사가 시장에 왜 오나”

왜긴 다시 나와도, 또다시 나와도 뽑아주니 시민들이 아주 만만하거든._주간경향닷컴 효다****

이재명도 그런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다. 다 똑같은 놈들이다. 현직 지자체장의 대선, 국회의원 출마를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_네이버 kore****

보수는 망하는 게 맞다. 총선을 위해 싸웠어야 할 인간들이 다 지자체로 가더니 중간에 그만두고 대선행이다._네이버 zz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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