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호를 읽고

2025.01.26

[독자의 소리] 1612호를 읽고

사죄 대신 싸우려는 국가, 왜 피해자에 이기려 하나

마지막 말이 기억에 남네요. 이 일을 계속 지켜봐야겠어요._경향닷컴 티크****

내가 내는 세금으로 이 보상금을 주어야 하는 게 맞는지 묻는다면 나는 주어야 한다고 말하겠다._네이버 alca****

피해자분들에게는 또 다른 가해를 하는 상황이다. 이게 왜 재판을 해야 하는 건가._네이버 funy****

‘가습기 살균제’ SK와 옥시는 정말 공범이 아닐까

나와 가족들 모두 피해자다. 브랜드도 중요하지 않다. 2002년부터 가습기 물때의 위해 문제가 거론되며 나도 가습기에 가습기메이트를 희석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_네이버 ynwo****

애초에 가습기 물에다 살균제를 탄다는 생각이 미친 것임._네이버 natt****

슬프네요. 이 나라의 법은 늘 힘과 권력의 편에 서서, 힘없는 서민들을 울립니다._네이버 79ar****

제7공화국 개헌, 이번에도 미뤄지나

4년 임기제 합의 조건으로 개헌을 해서 조기 대선을 치르면 된다. 대선후보 역시 이 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불이익이 오리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 것이다._네이버 fact****

개헌할 거면 하야와 연계했어야지. 이제 와서 어찌하나. 동력이 없다._네이버 hope****

헌법 때문에 이 꼬락서니가 났나? 헌법을 안 지켜서 그런 것 아닌가? 있는 헌법도 제대로 안 지키는데 무슨 개헌인가?_네이버 g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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