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7호를 읽고

2024.07.29

[독자의 소리] 1587호를 읽고

‘윤의 운명’ 싸고 설왕설래…‘탄핵의 길’ 찾기 쉽잖을 듯

흑백으로 갈라치기, 이제는 자리 내놓아라._경향닷컴 들****

탄핵으로 한 번 재미를 보더니 탄핵에 중독돼서…. 공부 안 하면서 의대 갈 생각만 하는 모양새다._경향닷컴 HK55****

인간은 고쳐 쓸 수 없다는 말이 있다._경향닷컴 Roy****

“북한 가족 먹고살라고 보낸 돈이 범죄라니?”

마음대로 가족을 도와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줘야 한다. 다소 부작용이 있더라도 인륜이 먼저다. 잘 산다는 게 뭐냐?_주간경향닷컴 Viva****

탈북민들이 북한에 있는 가족 탈북을 위하거나 생계를 책임지려 돈을 보내는 건데 이걸 범죄로 보나._네이버 91lk****

풍선에 돈 넣고 날려 보내면 무죄._네이버 ddm2****

‘영피프티’는 왜 욕을 먹을까

성찰이 없다기보다는 성숙하지 못해서 성찰하지 못하는 게 맞습니다. 나도 소위 X세대로서 작금의 상황과 젊은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_주간경향닷컴 .****

꼰대 냄새가 세게 나지만 주제 파악 못 하고 자기들 감각 여전히 젊은 줄 아는 착각의 세대._경향닷컴 살기좋은****

점점 고령화되면 10년 뒤엔 영식스티가 대세일 듯._경향닷컴 곰****

<이효상 기자 hs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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