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우수의원’ 뽑힌 서영교 새정치연합 원내 대변인 “서민 불만 듣고 법 만들고 이런 근사한 직업 있나요?”

글·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 사진·이상훈 선임기자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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